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기병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성능 === [[파일:SC2Pic_3LOTV_Unit_dragoon.png|width=300]] [[파일:FsV7e21.jpg|width=600]] ||<^|1>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btn-unit-protoss-dragoon-void.png|width=76]]}}}||{{{+1 '''용기병'''}}} ,,Dragoon,, 아이어 진영[br]원거리 돌격형 4족 보행 유닛입니다. 향상된 체력과 공격력을 지닙니다. {{{#ffff8a 지상 및 공중 유닛 공격 가능}}} || {{{#!wiki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rgin:-10px 1px; vertical-align:top" || 비용 ||<-3> [include(틀:스타크래프트 2/비용,protoss=, mineral=125, vespene=50, supply=2, time=42, warp=32)] || || 소환 건물 || [[관문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관문]] / [[차원 관문]] || 단축키 || S || || 요구 사항 || [[인공제어소]] || || 보호막 || 80 || 체력 || 120 || || 보호막 방어력 || 0 (+1) || 방어력 || 1 (+1) || || 이동 속도 || 2.25 || 시야 || 10 || || 특성 || 중장갑 - 기계 || 수송 칸 || 2 ||}}}{{{#!wiki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rgin:-10px 1px; vertical-align:top" ||<-4> '''위상 분열기''' ,,Phase Disruptors,, || || 공격력 || 기본: 14 (+2)[br]중장갑 상대: 22 (+2) || 사거리 || 7 || || 무기 속도 || 2 || 대상 || 지상 및 공중 ||}}} ||<-2> {{{+1 '''패시브'''}}} || ||<^|1>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btn-ability-protoss-phasedisruptor.png|width=76]]}}}||'''위상 분열기''' ,,Phase Disruptor,, 용기병은 느리지만 강력한 반물질 탄환을 발사합니다. || ||<^|1>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btn-ability-protoss-dragoonchassis.png|width=76]]}}}||'''용기병 골격''' ,,Dragoon Chassis,, 튼튼한 용기병 골격은 다른 4족 보행 유닛에 비해 체력을 추가로 제공합니다. || [[스타크래프트 2]]에서는 설정 상의 이유로 [[레더]]에서는 볼 수 없고, [[스타크래프트 2: 공허의 유산|공허의 유산]] [[스타크래프트 2/캠페인/공허의 유산|캠페인]] 한정 유닛으로 등장한다. 아둔의 창에 승선한 직후부터 사용할 수 있다. 설정 상 여전히 현역이지만 [[아이어]]가 저그에게 털리면서 용기병 제작 기술이 소실되는 바람에 더 이상 생산되지 않게 되었고,[* 그런데 정작 똑같이 아이어가 침공당한 후인 브루드 워에선 용기병을 얼마든지 생산할 수 있다. 설정 오류라고 보는 시선도 있지만, 그 시점에서 살아 남은 용기병들을 관문을 통해 소환한다고 생각하면 말이 되기는 한다(공유 캠페인에서 [[암흑 집정관]]을 관문으로 바로 소환 가능한 것과 같은 맥락). 스타 2 이전까지는 추적자의 설정이 없었기도 했다.] 살아남은 용기병 중 일부는 더 강력한 [[불멸자(스타크래프트 2)|불멸자]]로 개조되었으며, 용기병의 빈 자리는 [[네라짐]]이 용기병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[[추적자(스타크래프트 2)|추적자]]라는 새로운 유닛으로 대체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